꿈의 몽타주
★★★★

꿈의 몽타주

lc.for_path: Abun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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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의 도시, 죄악의 온상, 혹은 약속의 땅……」 사람들의 기억을 취한 그는 전율을 일으키는 순간을 엿보곤 이를 휘저어 재구성하고 이어 붙인다. 「대부분 사람들의 기억은 보잘것없고 무료하지. 일생을 통틀어 소중한 순간은 얼마 되지 않아. 다른 건 존재할 필요도 없어」 프레임 한 컷 한 컷이 그의 손길을 거쳐 화려한 영상이 되어간다—— 「우리는 추억을 옮기는 게 아니라 과거를 창조할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