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의 내일이 올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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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비오스, 내일 봐……」 어머니가 먼 길을 떠날 때 소녀는 그녀의 얼굴에 흐르는 눈물을 닦았다. 그녀는 자신이 어머니처럼 성장할 때까지 수많은 내일을 기다렸다. 그녀는 불씨를 움켜쥔 채 문 앞에 섰다. 그러자 귓가에 어머니의 말이 들려왔다. 「그곳에는 눈보라도, 추위도, 폭우도 없을 거란다……」 「하지만 내일 만나지 못한다면……」 그녀는 유성이 하늘을 가르듯 어린아이의 모습만을 남긴 채 대지로 떨어졌다. 「내일의 내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