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erse: 1999 뽑기 재화 가이드 — Unilog, Clear Drop & F2P 저축법

Unilog와 Clear Drop, F2P 수입원, 그리고 원하는 배너를 위해 저축하는 법을 다루는 초보자용 가이드.

요약

Reverse: 1999에서는 Unilog(뽑기권)와 Clear Drop(Unilog로 교환되는 프리미엄 재화)으로 뽑기를 합니다. F2P 플레이어는 스토리, 이벤트, 일일/주간 임무, 방치 수입에서 이 둘을 모아, 여러 배너에 얇게 나눠 쓰기보다 원하는 배너 하나에 전부 모아 둡니다. 하나의 배너에 모든 뽑기를 집중하면 상한이 정해진 천장 시스템이 픽업 6★를 보장해 주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뽑기에 쓰이는 재화

배너에서 소모되는 것은 단 두 가지뿐이므로, 이것부터 익혀 두세요.

  • Unilog — 직접적인 뽑기 아이템입니다. Unilog 1개로 캐릭터 배너를 1회 뽑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진짜로 저축해야 할 대상입니다.
  • Clear Drop — 프리미엄 '보석' 재화입니다. Clear Drop 자체로는 뽑을 수 없고, Unilog로 교환해야 합니다. 따라서 진짜 뽑기 예산은 보유한 Unilog + Clear Drop으로 교환 가능한 Unilog의 합입니다. 항상 둘을 합쳐서 계산하세요.

이것들을 성장 재화—비술사 레벨업에 쓰는 골드/코인, 그리고 통찰(레벨 상한), 공명(스탯 조율), 사이큐브 강화용 재료—와는 머릿속에서 확실히 구분하세요. 이런 재화는 뽑기에 절대 쓸 수 없으니, '재화를 아끼는' 습관 때문에 이런 재료까지 안 쓰면 안 됩니다. 만렙이어도 육성이 안 된 로스터는 낭비일 뿐입니다.

F2P 플레이어는 뽑기 재화를 어떻게 모으나요

단일 수입원은 없습니다. 여러 작은 흐름의 합이 수입이 되기 때문에, 꾸준한 계정도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믿을 수 있는 수입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메인 스토리 — 가장 큰 일회성 보상입니다. 새 챕터 클리어(탐사·수집 요소 완료 포함)는 대량의 Clear Drop과 Unilog를 지급합니다. 스토리를 '나중에' 하려고 미루지 마세요.
  • 이벤트 — 매 패치의 기간 한정 이벤트는 이벤트 재화, 무료 Unilog, 그리고 대개 무료 비술사까지 지급합니다. 이벤트 상점과 스토리는 매번 다 클리어하세요. 이벤트를 놓치는 것은 다시는 얻을 수 없는 뽑기 기회를 놓치는 것입니다.
  • 일일·주간 임무 — 소소하지만 꾸준합니다. 리셋마다 빠짐없이 수행하는 것이 한 달 기준으로 가장 큰 F2P 배율입니다.
  • 거점 방치 수입 — Wilderness/거점은 자원을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상한이 차지 않도록 접속해서 수거하세요.
  • 엔드게임 및 반복 콘텐츠 — 로그라이크형 모드와 전투 챌린지는 보상이 주기적으로 갱신되며, 로스터가 클리어할 수 있게 되면 꾸준한 Clear Drop 공급원이 됩니다.
  • 메일, 점검 보상, 코드 교환, 마일스톤·출석 보상 — 놓치기 쉬우니 메일함을 자주 확인하세요.
원하는 배너를 위해 저축하기

F2P의 핵심 원칙은 한 곳에 집중하고, 흩뿌리지 않는 것입니다. Reverse: 1999에는 보장 시스템이 있어서, 픽업 6★를 일찍 못 뽑아도 천장 카운터가 쌓여 정해진 뽑기 횟수 안에 그 비술사를 확정으로 얻게 됩니다. 여기에 교환·스파크 메커닉까지 있어 '꽝'도 원하는 캐릭터 쪽으로 계속 누적됩니다. 다만 이 보장은 모든 뽑기를 하나의 배너에 몰아넣을 때만 제대로 작동합니다. 여러 배너에 나눠서 뽑으면 그때마다 진행도가 초기화되어 안전망을 낭비하게 됩니다.

실전 루틴:

  • 목표를 일찍 정하세요. 앞으로 나올 배너를 지켜보고, 재화가 손에 들어오기 전에 누구를 위해 저축할지 정하세요.
  • 예산을 뽑기 횟수로 환산하세요. 보유한 Unilog와 Clear Drop으로 교환 가능한 양을 더한 뒤, 확정 천장 기준과 비교하세요. 운이 나빠도 빈손이 되지 않도록, 천장에 도달할 만큼의 뽑기 수를 확보하고 배너에 들어가세요.
  • 필요 없는 배너는 버티세요. 가장 어렵지만 가장 값진 습관입니다. 넘기는 것은 손해가 아니라 전략입니다.
  • 중복보다 딜러·서포터 자리를 채우는 뽑기를 우선하세요. 팀은 DPS 1명 + Survival(힐/실드) 1명 + Support 1명이 기본입니다. 빈 역할을 채우는 새 비술사는, 이미 쓰고 있는 캐릭터의 각인(중복)보다 훨씬 큰 가치가 있습니다.
신규 플레이어가 써야 할 곳과 피해야 할 곳

저축을 갉아먹는 흔한 초보자 함정:

  • 재화가 부족한데 상시/일반 배너에서 뽑기. 기간 한정 픽업 비술사가 메타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으니, 저축한 예산은 계획했던 픽업 배너에 쓰세요.
  • 각인을 너무 일찍 좇기. 중복은 캐릭터의 상한을 끌어올리지만, 갓 뽑아 잘 키운 1장만으로도 스토리 전체와 대부분의 콘텐츠를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F2P라면 한 캐릭터를 깊게 파는 것보다 로스터의 폭을 넓히는 편이 낫습니다.
  • 무료 비술사와 사이큐브를 무시하기. 이벤트나 상점에서 얻는 캐릭터와 장비는 뽑기 없이도 로스터의 빈틈을 실제로 메워 줍니다. '뽑기가 필요하다'고 결론 내리기 전에 이것부터 키우세요.
  • 패닉 뽑기. 목표 배너가 아니고 저축 목표에도 가깝지 않다면 참으세요. 남겨둔 재화는 미래의 확정 6★입니다.

목표를 고를 때는 영감 상성도 기억하세요. Beast는 Plant를, Plant는 Star를, Star는 Beast를 누르고, Mineral은 Spirit을, Spirit은 Intellect를, Intellect는 Mineral을 누르며, 이기는 쪽이 추가 피해를 줍니다. 로스터에 없는 영감이나 데미지 타입(Reality 대 Mental)을 커버하는 캐릭터는, 이미 가진 캐릭터의 강력한 중복보다 더 큰 가치가 있습니다.

FAQ
Unilog와 Clear Drop은 어떻게 다른가요?
Unilog는 실제 뽑기권으로, Unilog 1개가 캐릭터 배너 1회 뽑기에 해당합니다. Clear Drop은 프리미엄 재화이며 Unilog로 교환해서 씁니다. 저축 계획을 세울 때는 보유한 Unilog에 Clear Drop으로 교환 가능한 Unilog를 더한 값을 진짜 예산으로 계산하세요.
상시 배너에서 뽑아야 할까요, 아니면 한정 배너를 기다려야 할까요?
F2P라면 정말 원하는 한정 픽업 배너를 위해 저축하세요. 픽업 비술사는 메타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고, 천장 보장 시스템은 모든 뽑기를 한 배너에 집중해야만 제대로 작동합니다. 상시 배너와 여러 한정 배너에 나눠 뽑으면 그때마다 진행도가 초기화되어 보장을 낭비하게 됩니다.
새 캐릭터와 이미 있는 캐릭터의 중복(각인) 중 무엇이 더 나을까요?
거의 항상 새 캐릭터입니다. 잘 키운 1장만으로도 대부분의 콘텐츠를 클리어할 수 있고, 팀에는 DPS 1명, Survival 1명, Support 1명만 있으면 됩니다. 빈 역할이나 영감을 채우는 것은 이미 쓰고 있는 비술사의 각인보다 훨씬 큰 가치가 있습니다. 핵심 로스터가 완성된 뒤에,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의 중복을 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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