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세트 Wuthering Waves
전체 34종 소나타 세트, 2세트·5세트 효과 포함.


































2세트 효과와 5세트 효과, 각각 무엇이 달라지나
공명자는 에코 5개를 장착하며 각 에코의 코스트는 4·3·1 중 하나다 — 가장 흔한 조합은 43311(4코스트 1개, 3코스트 2개, 1코스트 2개)이며 44111도 쓰인다. 에코 2개만 같은 소나타 세트로 맞추면 2세트 효과가 발동해 해당 속성 피해, 회복 효과, 공격력 중 하나에 고정 +10%가 붙는다(수치는 모든 세트에서 동일). 5개를 전부 맞추면 5세트 효과가 발동해 응결의 Chafe, 용융의 Burst, 전도의 Flare, 기류의 Erosion, 회절의 Frazzle, 인멸의 Bane처럼 고유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빌드 전체를 바꾼다 — 단순한 수치 추가가 아니다. 에코 하나가 여러 소나타 세트에 동시에 포함될 수 있으니, 아래 카드에서 정확히 어떤 세트에 속하는지 확인하자.
역할별로 고르기: 딜러, 버퍼, 힐러, 범용
6개 속성 세트 — Freezing Frost, Molten Rift, Void Thunder, Sierra Gale, Celestial Light, Havoc Eclipse — 는 2세트 효과로 해당 속성 피해 +10%를 주며, 자기 속성으로 딜을 넣는 메인 딜러의 5세트 기본 선택지다. 무과금 딜러 로버-인멸은 Havoc Eclipse를, 용융 딜러 갈브레나는 Molten Rift를 쓴다. Moonlit Clouds는 구원처럼 아웃트로 스킬을 담당하는 버퍼에게 맞는데, 2세트 효과의 에너지 회복이 교체 직후 타이밍을 받쳐주기 때문이다. 힐러 벨리나가 쓰는 Rejuvenating Glow는 대신 회복 효과 +10%를 준다. 전용 세트가 없는 캐릭터에게는 고정 +10% 공격력을 주는 Lingering Tunes가 무난한 범용 선택지다.
34개 세트 중 가장 최근에 추가된 소나타
3.5 버전에서 새 세트 3종이 추가됐다 — Song of Feathered Trace, Heart of Evil's Purge, Lamp of Nether Road. Song of Feathered Trace는 이미 주인이 정해졌는데, 3.5에서 새로 등장한 인멸 직검 메인 딜러
양양 · 현령이 5세트로 사용한다. 새 세트는 최신 캐릭터 성능에 맞춰 먼저 자리 잡는 경향이 있으니, 카드에 아직 2세트 효과 문구가 안 보인다면 해당 세트 페이지를 직접 열어보자 — 2세트·5세트 효과 전문과 실제 사용하는 공명자가 거기 다 나온다.
풀 5세트보다 2+3 분할이 나은 경우
에코 코스트가 4·3·1로 고정돼 있어서 풀 5세트가 항상 정답은 아니다. Havoc Eclipse의 인멸 피해와 Lingering Tunes의 공격력을 합치는 식으로 2세트 효과 두 개로 나누면, 5세트가 주는 빌드 특화 메커니즘 대신 고정 +10% 두 개를 얻고 어떤 4코스트 에코에 좋은 부옵션을 몰아줄지 훨씬 자유로워진다. 이 분할은 풀 5세트를 아직 다 못 모았을 때, 혹은 필드 체류 시간이 짧아 5세트 발동 조건 자체가 잘 안 맞는 서브딜러·서포터 자리에서 특히 값어치를 한다. 응결의 Chafe나 용융의 Burst 같은 속성 메커니즘을 노리는 메인 딜러라면 여전히 풀 5세트가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