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 지금 누구 뽑아야 할까? 최신 티어표 분석
서포트 자리가 비어 있다면 무조건 Shorekeeper부터 뽑아라 — 어떤 팀에도 들어가서 전체 딜량을 끌어올린다. 서포트가 이미 있다면 투자한 속성에 맞춰 메인 딜러를 고른다: 최고 데미지 상한을 원하면 Aemeath, 자체 완결형 Glacio Chafe 딜러를 원하면 Hiyuki, 무과금으로 3세트와 Mortefi만으로 굴러가는 Electro 딜러를 원하면 Augusta. 50/50 결과와 상관없이 100% 확정으로 뽑고 싶다면 25,600 별의 소리(160연)를 목표로 모아라.
명조 지금 상황: SS급 넷이 동시에, 선택이 어려운 이유
지금 로스터에는 조금 골치 아픈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 Shorekeeper, Aemeath, Hiyuki, Augusta가 동시에 SS 티어에 앉아 있고, 그중 누구도 함정픽이 아니다. 이게 오히려 까다로운 지점인데, 다 SS면 티어표는 쓸모가 없어지고 진짜 질문은 '누가 종이 위에서 더 세냐'가 아니라 '내 계정의 어느 구멍을 메우느냐'가 된다.
빠른 결론: 아직 최상급 서포트가 없다면 다른 어떤 딜러보다 Shorekeeper를 먼저 뽑아라. 서포트 자리가 이미 채워져 있다면 진짜 싸움은 Aemeath, Hiyuki, Augusta 사이에서 벌어지고, 결정 요인은 티어가 아니라 속성 궁합과 지갑 사정이다.
Shorekeeper: 게임 내 가치 1위, 거의 확실한 첫 픽
Shorekeeper의 키트 전체는 어떤 편성에도 3번 자리로 꽂히도록 설계되어 있다 — 공명해방 필드 안에서의 지속 힐링과 치명타 버프, 다운 회복, 즉사 방지까지 갖췄다. 특정 속성이나 컨셉에 묶이지 않고, 지금 거의 모든 본격 편성에서 기본 3번 자리를 차지한다. 이게 바로 그녀가 게임 내 가치가 가장 높은 유닛으로 평가받는 이유다.
아직 임시 힐러나 미완성 서포트를 쓰고 있다면, Shorekeeper가 오는 순간 계정 전체가 업그레이드된다. 지금 갖고 있는 모든 딜러의 데미지 상한을 끌어올려주기 때문이지, 특정 한 편성에만 좋은 게 아니다.
Aemeath와 Hiyuki: 두 SS 메인딜러는 사실 경쟁 관계가 아니다
Aemeath는 현재 게임 최고 수준의 데미지 상한을 가진 Tune Rupture 축의 Fusion 메인딜러로, Lynae·Mornye와 짜는 전용 편성은 Tune Break와 공명해방 버프를 겹겹이 쌓아 최상위권 버스트 데미지를 뽑아낸다. 이미 Fusion 장비에 투자했거나 단순히 가장 아픈 한 방을 원한다면 정답이다.
Hiyuki는 다른 방식으로 강하다 — Glacio Chafe 상태를 축으로 하는 Glacio 메인딜러로, 자체 버프와 광역 군중제어, 폭딜까지 본인 키트 안에서 해결하며, Lucilla·Chisa와 조합한 코어는 단일 보스와 다단 웨이브 모두 외부 서포트에 크게 기대지 않고 뚫는다. 이미 Glacio 쪽에 투자했거나 완벽한 편성에 덜 의존하는 딜러를 원한다면 Hiyuki가 더 맞다 — Aemeath의 하위호환이 아니라 다른 축의 강함으로 봐야 한다.
Augusta: 예산이 빠듯하다면 무과금 친화 픽
Augusta는 공명해방으로 7초간 시간을 멈추는 최상위 Electro 강공격 딜러로, 이번 결정에서 중요한 건 낮은 투자 비용이다 — 에코 3세트와 Mortefi 같은 4성 서포트만으로 굴러가고, 완벽한 5세트나 희귀 무기를 먼저 쫓을 필요가 없다. 최강 편성은 Iuno(힐링하면서 강공격 증폭)와 Lynae(편성 전체 상한을 끌어올림)의 조합이지만, 그 편성이 완성되기 훨씬 전부터도 충분히 쓸만하다.
별의 소리 여유가 없고 추가로 비싼 배너를 뽑아야 완성되는 딜러를 피하고 싶다면, 넷 중 가장 리스크가 낮은 픽은 Augusta다.
진짜 원칙: 최상급 서포트는 항상 3번째 딜러를 이긴다
많은 뽑기 결정이 여기서 틀린다 — Shorekeeper와 Aemeath를 티어로만 비교해서 '딜이 나오니까 딜러 승리'라고 결론짓는다. 하지만 편성은 3자리뿐이고, 최상급 서포트는 갖고 있는 모든 편성에 꽂히는 반면 3번째 딜러는 그를 위해 짠 딱 하나의 편성에만 도움이 된다. 서포트가 없을 때 Shorekeeper를 뽑으면 로스터 전체의 딜량이 오르지만, 이미 딜러가 둘 있는데 3번째를 뽑으면 벤치 캐릭터 하나가 늘어날 뿐이다.
그러니 우선순위는 '가장 높은 티어부터'가 아니라: 서포트 자리가 비었으면 먼저 채운다 → 이미 투자한 속성에 맞는 메인딜러를 딱 한 명만 고른다 → 거기서 멈춘다. 서포트 없이 딜러 셋에 별의 소리를 흩뿌리는 게 별의 소리를 다 써도 Tower of Adversity를 못 뚫는 가장 흔한 원인이다.
무기 배너 100%가 뽑기 계획에 뜻하는 것
명조는 두 개의 독립된 천장 시스템을 쓰고, 무기 배너는 캐릭터 배너와 완전히 다르게 작동한다 — 뽑히는 모든 5성 무기는 픽업 무기이고, 50/50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캐릭터 배너는 여전히 50/50이 있어서, 이기면 픽업 캐릭터를 얻고 지면 다음 5성은 확정으로 그 캐릭터가 된다.
실전에서 의미하는 바는, 캐릭터 배너처럼 무기 배너에 '보험용' 별의 소리를 따로 챙길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지금 뽑는 캐릭터의 전용 무기가 마침 같이 나와 있다면, 그 배너는 천장 80에서 거의 확실히 손에 들어온다 — 이중 천장분의 여유 자금은 진짜 동전던지기가 존재하는 캐릭터 쪽에 아껴두자.
100% 확정 뽑기에 필요한 별의 소리는? 답은 25,600
두 배너 모두 천장 80연(1연 160 별의 소리)을 공유해서, 천장 한 바퀴에 12,800 별의 소리가 들고 5성이 확정된다. 캐릭터 배너에서 최악의 경우를 가정하면, 천장 80에서 50/50에 지고 나서 또 한 바퀴 천장을 돌아야 픽업 캐릭터를 확실히 확보할 수 있다 — 80연+80연으로 총 160연, 25,600 별의 소리. 이게 50/50 결과와 무관하게 원하는 캐릭터를 확실히 가져갈 수 있는 숫자다.
그 예산에 못 미쳐도 괜찮다 — 소프트 천장이 66연 부근부터 강하게 붙기 시작해서 대부분의 유저는 80에 닿기 전에 5성을 뽑고, 50/50에 져도 그 '확정' 상태는 같은 종류의 다음 배너로 그대로 이어진다. 그래도 종이 위에서 절대 실패하지 않는 계획을 원한다면 25,600 별의 소리를 목표로 모아두고, Shorekeeper가 아직 없다면 가장 먼저 써야 할 상대는 여전히 그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