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 에코 파밍 가이드: 세트·업그레이드 순서·웨이브플레이트 관리
오픈월드는 공짜, 타싯 필드는 웨이브플레이트가 든다
에코 파밍에서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건, 자원 순환이 완전히 다른 두 갈래로 나뉜다는 점이다.
- 오픈월드 몬스터는 처치하는 즉시 에코를 드랍하며 웨이브플레이트가 전혀 들지 않는다. 스태미나 제한 없이 언제든 무한정 돌 수 있다.
- 타싯 필드는 클리어당 웨이브플레이트(일일 스태미나 자원)를 소모하는 인스턴스 던전이다.
- 다만 타싯 필드가 아까운 소모는 아니다 — 에코 드랍 자체는 물론이고 에코 경험치와 튜너를 가장 안정적으로 얻는 창구이기도 하다.
정리: 특정 에코 하나 노리겠다고 웨이브플레이트를 태우지 말고, 그건 무료인 오픈월드에서 하면 된다. 웨이브플레이트는 다른 방법으로는 얻기 힘든 경험치·튜너 수급을 위해 타싯 필드에 쓰는 게 맞다.
웨이브플레이트 비용: 각 파밍이 실제로 드는 값
이 게임의 모든 파밍은 웨이브플레이트로 가격이 매겨진다. 그러니 쓰기 전에 각 출처가 실제로 얼마를 소모하는지 알아두면 이득이다.
| 행동 | 웨이브플레이트 | 비고 |
|---|---|---|
| 오픈월드 에코 파밍 | 0 | 무료·무제한 — 원하는 세트 사냥은 여기서 |
| 타싯 필드 1회 | 60 | 에코 경험치와 튜너의 가장 안정적인 공급원 |
| 하루치 자연 회복 | 240 | 타싯 필드 약 4회분 |
즉 평범한 하루는 타싯 필드 약 4회 — 상한에 도달하면 회복이 멈추니 넘치기 전에 웨이브플레이트를 다 써라. 드랍 쪽도 챙겨라: 5★ 에코가 아예 뜨는지는 데이터뱅크 레벨에 걸려 있고, 정확한 드랍률은 게임 내에 표시되는 수치다. 특정 보스를 본격적으로 돌리기 전에 데이터뱅크부터 올려둬라.
어떤 소나타 세트를 파밍할지, 그리고 누구를 위해
위 웨이브플레이트 표는 각 파밍의 비용을 알려준다. 이 표는 그걸 어디에 쓸지를 알려준다. 소나타 세트는 한 번에 하나씩 파밍하고, 항상 실제 캐리가 쓰는 세트를 노려라 — 속성이 맞는 5세트야말로 데미지 공식의 심화(Deepen) 배수가 전제로 하는 것이라, 맞는 세트를 절반만 파밍한 게 틀린 세트를 완성한 것보다 강하다. 아래 캐릭터는 현재 메타의 대표 예시이며 전체 로스터가 아니다.
| 소나타 세트 | 추천 역할 | 대표 캐리 |
|---|---|---|
| Moonlit Clouds | 오프필드 서브 딜러·스왑 버퍼 | Sanhua, Mortefi, Qiuyuan |
| Rejuvenating Glow | 힐러·지속형 서포터 | Verina, Shorekeeper, Baizhi |
| Molten Rift | Fusion 메인 딜러 | Encore, Changli, Galbrena |
| Void Thunder | Electro 딜러 | Xiangli Yao, Yinlin, Calcharo |
| Sierra Gale | Aero 메인 딜러 | Jiyan, Aalto |
| Celestial Light | Spectro 메인 딜러 | Jinhsi, Rover-Spectro |
| Freezing Frost | Glacio 메인 딜러 | Lingyang |
| Wishes of Quiet Snowfall | Glacio Chafe 캐리 | Hiyuki, Lucilla |
| Havoc Eclipse | Havoc 메인 딜러 | Camellya, Rover-Havoc, Danjin |
| Eternal Radiance | Spectro Frazzle 캐리 | Zani, Phoebe |
| Windward Pilgrimage | 풍식 캐리 | Cartethyia, Rover-Aero |
| Midnight Veil | Havoc 에코 스킬·오프필드 | Cantarella, Roccia |
속성을 가리지 않고 거의 모든 팀에 들어가는 두 세트가 있다: 오프필드 서브 딜러용 Moonlit Clouds와 힐러용 Rejuvenating Glow다. 보스 하나 분량의 웨이브플레이트밖에 없다면, 내 조합에서 가장 많은 칸을 채워주는 세트 — 대개 이 둘 중 하나 — 를 파밍해라.
칼라미티 에코, 한 번에 한 소나타 세트만 파야 하는 이유
가장 강력한 4코스트 에코 라인인 칼라미티 계열은 타싯 필드 보스에서만 드랍되고, 에코 하나가 동시에 여러 소나타 계열에 속해 있다.
- 소나타 세트는 5피스를 채워야 진짜 효과가 발동한다(2피스는 해당 속성 데미지나 회복량에 +10% 정도의 작은 보너스만 준다).
- 여러 세트를 노리겠다고 보스를 이리저리 바꿔가며 웨이브플레이트를 나눠 쓰면 드랍 풀이 분산돼서, 어느 한 세트도 제대로 완성 못 하는 상황이 온다.
- 내 빌드에 실제로 필요한 소나타 세트 하나를 정하고, 그 보스만 반복해서 잡아 5슬롯을 같은 세트로 채우자.
정리: 한 파밍 구간에는 목표 세트 하나만 정해서 판다. 몇 판마다 타겟을 바꾸면 효율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완성된 세트 하나 대신 반쯤 채운 세트 다섯 개만 남기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데이터뱅크가 5성 에코 드랍을 막는다
보스를 제대로 골라도 계정 준비가 안 됐으면 5성 에코는 안 나온다.
- 드랍되는 에코의 등급은 데이터뱅크 레벨에 상한이 걸려 있다 — 데이터뱅크 등급이 낮으면 아무리 많이 잡아도 계속 낮은 등급 에코만 나온다.
- 데이터뱅크는 특정 칼라미티 보스에 웨이브플레이트를 쏟아붓기 전에 먼저 올려둬야 한다. 이미 파밍을 다 해놓고 나서가 아니라.
- 어떤 보스가 자꾸 약한 드랍만 준다면 운이 나쁜 게 아니라 현재 데이터뱅크 등급부터 확인해 보는 게 순서다.
정리: 데이터뱅크 진행도는 파밍 이후가 아니라 파밍 전에 반드시 챙겨야 할 전제 조건으로 다뤄야 한다. 4코스트 칼라미티 에코를 본격적으로 파기 전에 먼저 올려두자.
올바른 강화 순서: 세트 → 메인 스탯 → 부옵션
초보자들이 가장 자주 하는 실수가 순서를 거꾸로 강화해서 튜너를 낭비하는 것이다. 효율적인 순서는 세트 > 메인 스탯 > 부옵션이다.
- 세트 먼저 — 그 에코가 실제로 짓고 있는 5피스 소나타에 속하는지부터 확인하자. 메인 스탯이 완벽해도 세트가 틀리면 그 슬롯은 여전히 무용지물이다.
- 메인 스탯 두 번째 — 메인 스탯은 코스트에 따라 달라진다. 4코스트는 크리티컬 확률, 크리티컬 피해, 회복 보너스 중 하나가 나오고, 3코스트는 속성 피해나 에너지 회복, 1코스트는 공격력% 또는 체력%가 나온다. 메인 스탯이 빌드와 안 맞으면 더 투자하기 전에 리롤하거나 교체하자.
- 부옵션은 마지막 — 세트와 메인 스탯이 확정된 다음에만 조정하자. 튜너 소모가 가장 큰 단계라서 나중에 바꿀 수도 있는 에코에 미리 쓸 이유가 없다.
초심자에게 흔한 코스트 구성은 4-3-3-1-1이고, 크리티컬 스탯이 더 필요한 슬롯이 있으면 4-4-1-1-1로 가는 빌드도 있다.
정리: 세트와 메인 스탯이 둘 다 맞기 전에는 절대 부옵션부터 만지지 말자. 다음 패치에 바로 버릴 물건에 튜너를 태우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부옵션, 실제로 뭘 노리고 돌리는 건가
에코 하나당 최대 5개 부옵션이 붙는데, 이건 튜너를 소모해 튜닝해야만 열린다 — 부옵션 수치는 에코 등급과 상관없이 스탯별로 고정된 범위 안에서 나온다.
- 대부분 부옵션은 8단계로 롤이 나뉘고, 고정 공격력·고정 방어력만 4단계다.
- 크리티컬 확률은 6.3%~10.5%, 크리티컬 피해는 12.6%~21.0% 사이로 나온다 — 딜러용 에코라면 이 둘을 가장 우선순위로 봐야 한다.
- 25레벨(만렙) 기준 4코스트 메인 스탯 상한은 크리티컬 확률 22.0% 또는 크리티컬 피해 44.0%, 3코스트는 속성 피해 30.0% 또는 에너지 회복 32.0%, 1코스트는 체력% 22.8% 또는 고정 체력 2280이다.
정리: 부옵션 리롤이 크리티컬 확률이나 크리티컬 피해를 상단 구간으로 뽑아줬다면 이미 좋은 결과다. 다른 슬롯이 완벽하지 않다고 이미 잘 나온 부옵션을 또 튜닝할 필요는 없다.
진짜 병목은 에코 경험치와 튜너다
에코 자체를 얻는 건 어렵지 않다. 진짜 발목을 잡는 건 레벨업과 튜닝에 드는 재료다.
- 에코는 +25까지 강화할 수 있는데, 레벨을 올릴 때마다 에코 경험치 재료가 들고, 이게 순수 에코 드랍량보다 훨씬 빨리 바닥난다.
- 부옵션을 여는 데 필요한 튜너 역시 별도로 관리되는 자원이라 마찬가지로 귀하다 — 그래서 세트 → 메인 스탯 → 부옵션 순서가 그토록 중요한 것이다.
- 경험치 재료와 튜너는 이미 세트·메인 스탯 검증을 통과한 에코에만 쓰자. 아직 확정 안 된 에코에 미리 태우면 돌이킬 수 없다.
정리: 명조에서 진짜 병목은 에코를 못 찾는 게 아니라, 쓸 만한 에코를 끝까지 키우고 튜닝할 경험치와 튜너가 부족한 것이다.
잡템은 분해하거나 합성해서 재료로
파밍을 돌 때마다 절대 안 낄 세트 미스매치 에코나 낮은 코스트 에코가 쌓인다. 그냥 인벤토리에 방치하지 말자.
- 중복이거나 세트가 안 맞는 에코는 합성하거나 분해해서, 실제로 키우는 에코의 레벨업 재료로 되돌릴 수 있다.
- 덕분에 원하는 드랍이 안 나온 판이어도 매번 순손실은 아니게 된다 — 빗나간 드랍도 그냥 잡동사니가 아니라 경험치에 가까운 재료로 바뀐다.
- 이미 안 짓기로 한 세트의 잡템은 굳이 쌓아둘 이유가 없으니 주기적으로 정리하자.
정리: 세트 밖 드랍은 죽은 잡템이 아니라 원재료로 취급하자. 바로바로 분해하거나 합성해야 파밍 한 판이 잡동사니만 늘리는 게 아니라 진짜 목표 에코에도 보탬이 된다.
관련 계산기
자주 묻는 질문
오픈월드에서 에코 파밍하면 웨이브플레이트가 드나요?
아니요. 오픈월드 몬스터는 처치하면 웨이브플레이트 소모 없이 에코를 드랍합니다. 웨이브플레이트는 타싯 필드에서만 쓰이고, 그 대신 에코 경험치와 튜너를 함께 얻습니다.
왜 한 번에 소나타 세트 하나만 파밍해야 하나요?
소나타 세트는 5피스를 채워야 진짜 효과가 발동합니다. 여러 보스 타겟에 웨이브플레이트를 나눠 쓰면 드랍 풀이 여러 세트로 분산돼서, 여러 개의 반쯤 완성된 세트만 남고 완전한 세트는 하나도 못 만들게 됩니다.
낮은 등급 대신 5성 에코가 나오게 하려면 뭘 봐야 하나요?
데이터뱅크 레벨이 에코 드랍 등급을 좌우합니다. 특정 보스를 본격적으로 파밍하기 전에 데이터뱅크부터 올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킬 수와 상관없이 계속 낮은 등급 드랍만 나옵니다.
에코 강화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세트가 먼저, 그다음 메인 스탯, 마지막이 부옵션입니다. 튜너를 부옵션 튜닝에 쓰기 전에, 그 에코가 목표 5피스 소나타에 속하고 코스트 슬롯에 맞는 메인 스탯을 가졌는지부터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