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 공명체인 가이드: 중복 뽑기, 투자할 가치가 있을까?
공명체인이란 정확히 무엇인가
명조의 모든 공명자에게는 6단계 노드로 이루어진 공명체인이 있다. 이미 보유한 캐릭터의 중복 카피를 뽑아도 두 번째 캐릭터가 생기는 게 아니라, 체인의 다음 노드가 열리는 방식이다. 대부분 패시브 버프나 스탯 증가이고, 일부는 스킬 동작 자체를 바꾸는 진짜 새로운 메커니즘을 준다.
- 0돌파 = 노드를 하나도 열지 않은 기본 캐릭터.
- 6돌파 = 체인을 끝까지 다 연 상태로, 가장 강한 노드가 열린다.
- 체인은 캐릭터별로 완전히 분리되어 있다 — 특정 캐릭터의 중복은 오직 그 캐릭터의 체인만 채운다.
픽업 배너에서 5성이 뜰 때마다 이미 가진 캐릭터가 나올 위험이 있기 때문에, 체인 가치를 알아야 그 뽑기가 진짜 “날린 뽑기”였는지 판단할 수 있다.
공명 체인을 S6까지 완전히 돌파하는 데 드는 진짜 비용
S1부터 S6까지 모든 노드를 여는 것은 그 캐릭터를 6번 뽑는다는 뜻이 아니다. 이미 보유한 본체는 노드로 카운트되지 않기 때문에, S6에 도달하려면 같은 캐릭터 총 7체 — 본체 + 중복 6체 — 가 필요하다. 독립적인 커뮤니티 출처 2곳이 각각 이 수치를 확인했다.
체인을 노릴 가치가 있는지 결정하기 전에 이 숫자부터 계획에 넣어라. 50/50이 있는 캐릭터 배너에서 7체는 여러 배너에 걸친 진지한 투자이지, 우연히 곁다리로 얻는 목표가 아니다.
전체 캐릭터의 시퀀스 노드 이름 (S1~S6)
현재 플레이 가능한 공명자 56명은 모두 이름이 붙은 6개의 시퀀스 노드(S1~S6)로 이루어진 공명 사슬(Resonance Chain)을 가지고 있다. 아래 표는 모든 캐릭터의 모든 노드 이름을 한곳에 정리한 것으로, 뽑을 가치가 있는지 결정하기 전에 해당 시퀀스의 이름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 캐릭터 | S1 | S2 | S3 | S4 | S5 | S6 |
|---|---|---|---|---|---|---|
| 다크 블루의 세례 | 종달새의 여행 | 끊이지 않는 바람의 숨결 | 귀를 기울이면 | 울려 퍼지는 바람 | 아름다움에게 바치는 찬가 | |
| 극장의 영웅극 | 도약의 불꽃 | 불멸의 횃불 | 영웅의 필살기 | 승리의 불꽃 총알 | 종영의 컴백 쿠키영상 | |
| 싹이 트는 순간 | 꽃잎의 생각 | 성장의 선택 | 만발한 꽃의 포옹 | 결실의 기적 | 수확의 희열 | |
| 시초의 기행 | 작은 속삭임 | 만물의 소리 | 현을 이어주는 음률 | 울림의 흐름 | 먼길의 결말 | |
| 산화 | 고독한 자 | 순결한 눈 결정 | 통찰의 눈동자 | 오온의 수행 | 끊이지 않는 변화 | 새벽의 햇빛 |
| 여유로운 마음 | 숨겨진 실력 | 만물의 통찰 | 막중한 책임 | 고민해결사 | 수호의 성벽 | |
| 미니멀리즘 및 맥시멀리즘 | 침묵의 빙원 | 진리의 추구 | 근원을 찾아서 | 기원에서 받은 응답 | 추구의 각오 | |
| 그늘이와 구름이의 동화책 | 양세기 수면곡 | 안개? 검은해안! | 모험? 재밌어! | 주목주목, 용사 등장! | 그늘이와 구름이가 세계를 구한다! | |
| 일편단심 | 먼지 묻은 거울 | 찰나의 적화 | 고독한 붉은 칼날 | 멈추지 않는 검객 | 남겨진 붉은빛 옥패 | |
| 장난의 시작 | 안개 매직 쇼타임 | 안개의 마법 | 종막의 검은 꽃 | 미로의 갈채 | 엘리트 상인 | |
| 변통 | 통찰 | 절묘 | 과감 | 무적 | ||
| 모르테피 | 고독의 연주 | 거짓된 찬사 | 예열된 조율 | 분노의 왈츠 | 죽음의 사중주 | 극노의 침묵 |
| 나만의 비밀스러운 오솔길에서 | 침묵의 꽃 향기를 부르며 | 모든 꽃씨보다 소중한 가시덤불 |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뿌리 | 그 무한함을 당신의 손에 쥐여줄 것이다 | 그저 그대의 수많은 만개를 기다리리라 | |
| 카카루 | 은밀한 담판 | 제로섬 게임 | 강권 외교 | 무리의 위협 | 위탁 협상 | 마지막 기회 |
| 음림 | 양난의 선택 | 뒤얽힌 포로 | 냉정한 판결 | 전진의 격려 | 결의의 울림 | 정의의 이행 |
| 능양 | 늘 평안하시길 | 위풍당당한 걸음걸이 | 모두의 축제 | 열정적인 춤사위 | 울려퍼지는 칠성북 | 사자의 위엄 |
| 연무 | 차 한잔의 여유 | 정직한 마음 | 정의의 화신 | 극기의 권법 | 절대적인 보호 | 평화를 위하여 |
| 방랑자 · 인멸 | 현의 여운 | 낮과 밤 | 만물의 울림 | 인멸의 먼지 소리 | 만물의 경청 | 다크 서지 상승 |
| 감심 | 숲 속의 푸른 새싹 | 득도의 수행자 | 무심무위의 추구 | 물음에 대한 해답 | 자신에 대한 성찰 | 자신을 위하여 |
| 금희 | 승천하는 물결 | 그치는 눈송이 | 운명적인 사도 | 인간 세상의 수호자 | 눈을 녹이는 햇살 | 엄동설한 끝에 비추는 봄 |
| 상리요 | 청출어람 | 선구자의 발자취 | 고대 유적지 | 육체 재구성 | 뭇별의 가장자리 | 도시의 연기 |
| 장리 | 숨겨진 진심 | 바라는 소원 | 풍문의 축적 | 언어의 미학 | 해탈의 성취 | 치밀한 계획 |
| 절지 | 골법용필(骨法用筆) | 기운생동(氣韻生動) | 응물상형(應物象形) | 수류부채(隨類賦彩) | 경영위치(經營位置) | 전이모사(傳移模寫) |
| 루미 | 소포 픽업 대기 중 | 무무물류 픽업 완료 | 빠른 배송 진행 중 | 루미가 배송 진행 중 | 무사히 배송 완료 | 별점 5개 꼭이요 |
| 유호 | 항구에서의 휴식 | 편안한 숙면 | 화염의 악몽 | 설야의 꿈나라 | 만리의 수면 | 천년의 단잠 |
| 파수인 | 말없는 자의 가설 | 야밤의 선물과 거절 | 끝없는 기다림 | 만물의 적막 | 침묵 속의 메아리 | 새로운 세상으로 |
| 로코코 | 선실로 몰려오는 캄캄한 어둠 | 미약하게 반짝이는 바다반디석 | 마음으로 보고, 손으로 측정하기 | 수많은 「보물」로 가득 찬 상자 | 무대 위의 낙원 재건 | 금빛 날개 타고 비상 |
| 카를로타 | 아름다움 또는 죽음, 반짝임 뒤의 시듦 | 고독과 죽음, 몰락은 곧 새로운 탄생 | 스텝 업, 앞으로, 우아한 진행 방식 | 과거의 비로, 찬송의 술을 위하여 | 어젯 밤, 오늘 그리고 지난 과거를 위하여 | 종막 앞에 선 예전 그대로의 나 |
| 브렌트 | 해류와 바람을 따라서 | 환호와 미소를 위하여 | 폭풍과 파도를 헤치며 | 마음껏 노래하리라 | 배우 왈, 「인생이 곧 무대다!」 | 선장 왈, 「카니발이 곧 세계다!」 |
| 페비 | 불빛과 베개의 축복 | 눈물 속에 흔들리는 외로운 배 | 데이지로 만들어진 화환과 꿈 | 다시 울려 퍼지는 날갯짓의 종소리 | 머나먼 빛을 향한 기도 | 고요한 창가에서 들려오는 노랫소리 |
| 방랑자 · 기류 | 어둠의 경계에서 멈춘 바람 | 긴긴밤 속으로 사라지는 빛 | 손아귀에 떨어진 허상 | 경계가 무너지는 순간 | 엇갈린 생사의 길 | 바람결에 무너져 내린 모든 것 |
| 칸타렐라 | 끝없이 펼쳐진 파도 속에서 | 흐릿한 환상 속으로 | 심연을 향한 응시 | 영혼을 들여다보듯 | 그림자의 품에 안긴 채 | 추락, 추락… 더 깊은 환상 속으로 |
| 샤콘 | 옛 바람의 음유 전주곡 | 사계절의 레가토 | 별빛이 쏟아지는 즉흥 연주 | 토카타와 푸가 | 한여름에 바치는 시 | 끝나지 않은 피날레 |
| 젠니 | 아침 알람이 울릴 때 | 차가운 빵과 음료 | 매일 반복되는 통근 | 고효율 에너지 절약 주의자 | 모든 일은 제때 처리 | 급한 일? 퇴근! |
| 루파 | 이름 없는 자여 | 발 딛는 곳마다 사냥터 | 이글거리는 늑대의 포효 | 높고 뜨겁게 휘날리는 깃발 | 승리가 부른 박수갈채 | 가장 눈부신 별에게 |
| 플로로 | 이계의 비밀로 들어가는 열쇠 | 새로운 삶을 연결하는 밧줄 | 망상을 끊는 날카로운 비수 | 새로운 여정을 인도하는 횃불 | 삶의 관건을 가로지르는 갈림길 | 안식과 종말을 벗어나는 심야 |
| 카르티시아 | 운명을 짊어진 면류관 | 폭풍에 의해 부서진 칼날 | 스스로 갇힌 높은 탑 | 구원을 위한 희생 | 바람에서 피어난 희망 | 자유를 위한 멈추지 않는 싸움 |
| 아우구스타 | 검게 탄 흙 속 먼지에 뒤덮혀 | 살육 속에서 먼지를 씻어내 | 부패한 세상 속에서 연마된 뼈 | 영광 속에서 나 홀로 | 성난 조수 속에 우뚝 서서 | 찬란한 빛 속에 새긴 이름 |
| 유노 | 보름달이든 초승달이든, 그 모든 순간이 고귀한 가지를 금빛으로 물들이고 | 밤이든 낮이든, 나는 그 자체로 영원히 변함없이 | 그들의 망각을 음미해 | 빗물이 내 눈동자에 깃들게 하노라 | 수없이 허망한 시선을 받았지만 | 내가 머무는 곳, 그곳이야말로 변치 않는 유일한 진실 |
| 복링 | 만물 법보, 힘을 빌려 | 부적 써서, 귀신 잡고 | 신령 부려, 천기 보아 | 솔라리스, 기운 모아 | 차단 계정, 새로 가입 | 「천지 혼원 뇌부 도배 요정 천존」 |
| 갈브레나 | 영원히 타오르는 저항의 마음 | 연옥과 암흑을 지나는 길 | 타오른 피로 쓴 사냥의 맹세 | 홀로 짊어진 고통의 불길 | 빛이 멀어져도, 재앙에 타들어가도 | 영원히 불태워 자신을 증명해 |
| 치사 | 폐허의 장랑을 지나며 | 인연의 실타래를 엮어내 | 긴 밤의 혼돈을 넘어서 | 끊임없는 반복을 잘라내 | 수많은 불빛이 귀로를 환히 밝히니 | 이제 잃었던 희망의 빛을 되찾으리 |
| 구원 | 고요한 검은 진심을 드러낼지니 | 검아, 이젠 끝없는 음률을 부르지 않는구나 | 검아, 이젠 헌신의 서약을 지키지 않는구나 | 검아, 이젠 변치않는 충절을 기리지 않는구나 | 검아, 이제 내가 노래하노라 | 들은 대로, 본 대로, 말한 대로 |
| 린네 | 마음껏 날뛰었어야 했을 찬란한 나날들 | 빛이 엮이는 저편을 향해 | 찰나의 반짝임을 위하여 | 바람결에 흐르는 어두운 그림자 | 자유롭게 그리는 미래 | 「나」라는 이름으로 그려진 진정한 빛 |
| 모니에 | 침묵의 관측자 | 엔트로피의 샛별 | 돌아온 청사진 | 우주의 숨은 변수 | 느리게 흐르는 시간 | 뭇별의 끝에 닿을 때까지 |
| 루크 · 헤르센 | 잿빛 속에 타오르는 금빛 | 끊이지 않고 펼쳐지는 눈사태 | 그대의 의지를 일깨우는 금비 | 얼어붙은 땅 아래에도, 새 생명은 움트니 | 눈보라가 만든 침묵의 장을 지나 | 빙원 위, 끝없이 펼쳐진 새벽빛 |
| 에이메스 | 금빛 가루로 흩뿌려진 첫 새벽 | 깃털 눈꽃처럼 선율에 실린 마음 | 침묵 속에 처음처럼 타오르는 불꽃 | 끝없는 전자 바다에서 추는 춤 | 별바다 끝에 닿은 영원의 여정 | 봄바람이 그대의 여정을 축복하리 |
| 시그리카 | 밝게 빛나야 할 광휘에게 | 깊게 간직해 온 고뇌에게 | 도망치며, 찾아내며 | 잃어가며, 얻어가며 | 그림자 속에 잠길 때까지 | 함의가 빛나면, 광휘가 떠오르니 |
| 데니아 | 희미한 꿈, 고요한 빛 | 이 세계에 추락한 조수 하나 | 밤바람을 가르는 붉은 버들 | 먼 곳에서, 먼 곳으로 | 거짓말로 심장을 꿰맬 수 있다면 | 침묵 속에서 태양을 얻기를 |
| 레베카 | 잘 부탁해! | 뭐야, 너구나! | 뒤는 내게 맡겨! | 내가 지켜줄게! | 엣지러너의 꿈 | 어쩌면… |
| 루실라 | 아득한 한낮 | 깊이 잠든 달빛 | 소리 없는 곳에서 사라지는 시간 | 고요히 침묵하는 과거 | 시냇물 같은 세월 | 아지랑이 같은 시간 속 바라보는 시선 |
| 루시 | 달, 티켓 그리고 동경 | 블랙월, 과거 그리고 도망 | 사이버펑크 | 나이트 시티에 살아있는 전설은 없다 | 끊어진 지옥으로 향하는 길 | I Really Want to Stay At Your House |
| 히유키 | 오지 않는 봄이여 | 고요히 타오르는 얼음의 불꽃 | 공허한 몸에 깃든 무한한 가능성 | 물결 사이에 떠다니는 갈대처럼 | 무수한 기도와 소원이 와도 | 설령 그 끝이 영원한 밤 속에서 기다린다 해도 |
| 방랑자 · 전도 | 신묘한 솜씨 | 뛰어난 기교 | 피어난 기적 | 울리는 천둥 | 변화의 이치 | 함 속의 심연 |
| 양양 · 현령 | 바람 따라 피어난 첫 날갯짓 | 검 울리고 노래하며 먼 길로 | 구름 언덕 너머의 그리움 | 편지 한 장, 아득한 마음 | 날개여, 펼쳐져라, 펼쳐져라 | 바라건대, 푸른 울림 길이 영원히 빛나기를 |
| 수수 | 빗물에 씻겨진 너른산 그림같고 | 펼쳐진 노을빛 금처럼 흘러내려 | 긴발을 올리고 석양을 맞이하니 | 한줄기 가을산 더불어 노래하네 | 동풍에 올라타 저멀리 떠나가도 | 수려한 강산에 마음을 바치리라 |
모든 돌파 노드가 똑같이 중요한 건 아니다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착각은 체인의 모든 노드가 비슷한 가치를 가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실제로는 대부분의 체인이 한두 노드에 가치가 몰려 있고 나머지는 소소한 스탯 보정에 불과하다.
- 일부 노드는 공격력%, 크리티컬 확률, 크리티컬 피해만 더해줄 뿐이라 좋은 에코 롤로도 충분히 대체된다.
- 다른 노드는 스킬 동작 자체를 바꾼다 — 타격 추가, 쿨다운 감소, 새로운 로테이션을 여는 스탯 등.
- 6돌파가 보통 체인의 하이라이트이며, 사람들이 체인을 밀어붙이는 이유도 대부분 여기 있다.
결론: 뽑기를 투자하기 전에 그 노드가 정확히 뭘 주는지 먼저 확인하자. 밋밋한 노드 6개짜리 체인은 6돌파 하나가 판을 뒤집는 체인보다 훨씬 나쁜 목표다.
4성 체인이 5성 체인을 이기는 경우
체인이 끼어드는 순간부터 희귀도가 곧 가치를 뜻하지 않는다. 낮은 돌파의 5성을 여러 명 벌려 놓는 것보다 4성 하나를 짧게 잡고 확실히 밀어붙이는 쪽이 실제로 더 셀 수 있다.
- 단진 6돌파, 산화 6돌파, 모르테피 6돌파가 대표적이다 — 4성은 10연 보장으로 훨씬 자주 나오기 때문에 체인을 현실적으로 끝까지 밀 수 있고, 다 채운 4성 체인이 0~1돌파에 머문 5성보다 낫거나 비슷해지는 경우가 생긴다.
- 4성 체인이 저렴하게 완성되는 이유는 단순하다 — 어떤 배너가 돌고 있든 10회 뽑기마다 4성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 그래서 4성 서브딜러·서포터는 명조 로스터 전체에서 손꼽히는 장기 투자처가 된다.
별의 소리가 빠듯하다면, 어쩌다 쓰는 5성의 두 번째 카피를 도박하는 것보다 이미 잘 쓰는 4성 체인을 마저 완성하는 편이 대체로 더 남는 장사다.
콜라보·특수 캐릭터: 루시와 레베카
몇몇 공명자는 “체인은 그냥 딜 보정”이라는 공식을 깬다 — 초반 노드가 기본 키트에는 아예 없는 메커니즘을 열어주기 때문이다.
- 루시와 레베카는 1돌파부터 3돌파까지 성능이 크게 뛴다 — 이 초반 노드들은 작은 % 보정이 아니라 캐릭터의 상한선 자체를 끌어올리는 수준이라, 새 캐릭터를 노리고 배너를 갈아타는 것보다 이 둘의 두 번째·세 번째 카피를 우선하는 게 드물게 합리적인 선택이 된다.
- 이는 로스터 대부분과 다른 패턴이다 — 보통은 1~3돌파가 미미하고 진짜 보상은 6돌파에 몰려 있다.
- 이렇게 표시된 캐릭터는 예외로 취급해야지 규칙으로 삼으면 안 된다 — 특정 캐릭터의 노드 설명을 먼저 확인하고 판단하자.
결론: 루시·레베카라면 초반 돌파에 뽑기를 더 배정하는 게 합리적인 계획이지만, 나머지 로스터 대부분에게는 해당하지 않는다.
공짜로 채우는 체인: 로버(방랑자)와 무과금 노드
로버(방랑자)는 체인 진행에 가챠 운이 전혀 필요 없는 유일한 공명자다.
- 스토리와 이벤트 보상만으로 공명체인 노드 4개가 무료로 지급된다 — 로버는 픽업 대상이 아니라 플레이어가 직접 만드는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 로버의 6돌파도 로스터에서 유일하다 — 다른 어떤 캐릭터에도 없는 저항 감소 효과를 주기 때문에, 남은 노드를 마저 채우는 것은 픽업 배너와 아예 경쟁하지 않는 몇 안 되는 “중복” 목표 중 하나다.
- 이 노드들은 공짜이거나 거의 공짜이므로, 선택 사항이 아니라 모든 로버 빌드가 기본으로 노려야 할 목표로 보는 게 맞다.
덕분에 로버는 체인 투자가 사실상 무위험에 가까운 유일한 캐릭터다 — 픽업 성공 여부가 보상 사이에 끼어들 일이 없다.
무기 배너 vs 중복 뽑기
명조의 무기 뽑기에는 픽업 실패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 — 여기서 뜨는 5성은 예외 없이 픽업 무기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대부분의 “체인이냐 무기냐” 판단이 갈린다.
- 0돌파 캐릭터 + 강한 시그니처 무기 조합은, 특히 초반 돌파 노드에 기대지 않는 캐릭터라면, 범용 무기를 든 낮은 돌파 캐릭터보다 대체로 더 좋은 성능을 낸다.
- 무기 배너는 픽업 실패 자체가 없기 때문에, 겨우 몇 % 붙는 체인 노드를 노리고 픽업을 다시 도박하는 것보다 별의 소리를 무기 쪽에 쓰는 편이 훨씬 예측 가능하다.
- 중복 뽑기는 앞서 표시한 예외들(루시·레베카, 저렴한 4성 6돌파 목표, 무료 로버 노드)에만 집중하고, 모든 캐릭터가 기본적으로 체인 가치가 있다고 가정하지는 말자.
결론: 별의 소리가 넉넉하지 않다면 체인 노드를 노리기보다 0돌파+무기 조합을 기본값으로 삼고, 특정 돌파가 확실히 중요하다고 확인된 캐릭터에 한해서만 예외를 두자.
천장을 고려한 체인 계획 세우기
같은 종류의 배너끼리는 천장이 이어지기 때문에, 체인을 노린다고 매번 처음부터 다시 세는 게 아니다.
- 첫 카피가 소프트 천장 전에 일찍 나왔다면, 1돌파를 향한 두 번째 카피는 평균으로 알려진 54회보다 훨씬 빨리 올 수 있다 — 이전 주기에서 남은 천장이 그대로 이월되기 때문이다.
- 캐릭터 배너에서 픽업에 실패해도 바로 다음 5성은 픽업 캐릭터로 보장된다 — 그래서 중복을 노리다 픽업에 진 “날린” 한 번은 한계가 있을 뿐, 계속 쌓이는 손해가 아니다.
- 이 사이트의 천장 계산기와 캐릭터 데이터베이스를 같이 활용하자 — 배너가 열리기 전에 현재 천장을 확인해 노드 하나에 실제로 몇 번 뽑기가 드는지 가늠하고, 특정 캐릭터의 돌파 설명을 먼저 읽고 노릴 가치가 있는지 판단하자.
체인 목표는 한 배너짜리 도박이 아니라 여러 배너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로 보자 — 이월되는 천장 덕분에 무료 로버 노드를 넘어서는 2~6돌파도 충분히 현실적인 목표가 된다.
관련 계산기
자주 묻는 질문
명조에서 공명체인이란?
이미 보유한 공명자와 같은 캐릭터를 다시 뽑으면 두 번째 캐릭터 대신 그 캐릭터의 6단계 체인 중 한 노드(1~6돌파)가 열리는 중복 시스템이다.
4성 공명체인이 5성보다 나을 때도 있나?
있다. 4성은 10연마다 보장되기 때문에 단진 6돌파, 산화 6돌파, 모르테피 6돌파처럼 끝까지 채우기 쉬운 체인은 0~1돌파에 머문 5성보다 더 강할 수 있다.
체인을 노려야 할까, 새 무기를 뽑아야 할까?
기본값은 0돌파 캐릭터 + 강한 무기다. 무기 배너에는 픽업 실패가 없기 때문이다. 체인은 루시·레베카의 1~3돌파나 저렴한 4성 6돌파처럼 확인된 예외에만 노리자.
로버(방랑자)는 체인을 채우려면 가챠를 해야 하나?
아니다. 로버는 스토리와 이벤트 진행만으로 공명체인 노드 4개를 무료로 받으며, 로버의 6돌파는 다른 캐릭터에는 없는 저항 감소 효과를 준다는 점에서도 로스터에서 유일하다.